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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통증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 비수술적 치료

    스테로이드 관절강내 주사
    염증은 근골격계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여러 원인 중 하나다. 보통 염증이라고 하면 고름, 감염 등 세균과 같은 병원성 물질에 의해 유발된 염증을 생각하는데 외부 물질이 체내에 침투하게 되면 신체는 방어기전으로서 염증성 물질을 낸다. 염증성 물질 자체와 독성 대사물에 의해 통증 신경이 자극된다. 이러한 기전으로 염증이 있을 때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비감염성 염증이 있는 부위까지 주사 바늘로 접근해서 국소적으로 높은 농도의 스테로이드를 그 주변으로 주입하게 되면 전신적인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염증 작용을 억제할 수 있고 통증을 경감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통증을 조절하는 것이 스테로이드 주사이다.
    종류
    - 관절강 내 주사 : 활액막 투과를 감소시켜 관절 내 삼출액의 양을 줄여 통증과 부종을 감소시켜 준다.
    - 건초 주사 : 반복적인 사용, 석회화, 충돌 증후군 등에 의해 건에 염증이 발생하여 통증을 유발할 때 건 주위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하여 염증을 가라앉힌다.
    - 경막외강내 신경치료(조영술) : 경막외강이란 척추에서 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으로 약물을 투여하면 척수 및 척추의 신경근 쪽으로 약물이 흡수되어 통증 환자에서 발생한 신경의 염증을 감소시켜 통증을 완화시키게 되고, 척수 신경의 민감화로 인한 통증의 만성화를 예방한다.
    - 윤활낭 내 주사 : 근육과 근육, 근육과 뼈 사이의 윤활낭이 반복적인 사용이나 갑작스러운 충격에 의해 염증이 발생하여 통증을 유발할 때 염증을 차단한다.
    연골주사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불편감, 관절운동제한 등의 증상에 대해 물리 치료나 약제 복용을 시도하였으나 호전되지 않을 경우, 또는 상기 치료에 대한 부작용으로 인해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없을 경우에 시행하는 관절강 내 주사 요법이다. 무릎관절 전치환술의 적응증에 적합하지 않는 환자, 이전 무릎 수술(관절경 수술)로 인한 관절염 환자 등의 경우에도 시행할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의 정도가 무릎관절 전치환술을 시행할 정도로 심하지 않은 않다면 관절 내 주사를 시행함으로써 수술 받는 시기를 연기할 수 있다.
    주의사항
    주사를 맞은 후 하루에서 이틀 동안은 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관절에 체중을 싣는 행위는 삼간다. 드물긴 하지만 주사바늘이 찔렸던 부위를 통해 감염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사 맞은 직후에는 목욕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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